닌자티비 [와이즈] 2일 NBA 느바 전체경기 스포츠중계 (2) 



 

닌자티비 스포츠중계

올랜도 포틀랜드

올랜도 매직이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만난다. 올랜도 매직이 3연패 늪에 빠졌지만 이내 연승을 내달렸다. 직전경기 상대인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여기에 부상 공백이 아예 없다. 마켈 펄츠가 부상을 딛고 돌아왔고 개리 해리스도 몸 상태를 되찾았다. 꾸준히 수비 레이팅 상위 5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팀 디펜스 능력이 좋은 데다 포틀랜드의 허약한 인사이드를 박살낼 수 있는 훌륭한 슬래셔들도 즐비하다.

포틀랜드는 지난 경기를 통해 디안드레 에이튼이 돌아왔다. 앤퍼니 사이먼스마저 결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황에서 천군만마가 가세한 셈. 하지만 여전히 일손이 부족하다. 스쿳 핸더슨마저 1라운드 3순위다운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날로 밴튼만이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자바리 워커, 듀옵 리스 등 롤 플레이어들의 역할은 영 미비하다. 수비에서 맹활약하던 투마니 카마라, 마티세 타이불마저 쓰러졌다다. 무엇보다 1옵션이 없다. 제라미 그랜트, 말콤 브록던, 셰이든 샤프, 로버트 윌리엄스 3세가 죄다 빠져 있다.

올랜도가 시원한 대승을 따낼 가능성이 높은 경기. 올랜도의 대승과 언더를 예상한다.

추천 - 올랜도 승 / 기준점 언더

 



 

닌자티비 스포츠중계

시카고 애틀란타

시카고 불스가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강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꺾고 1승을 추가했다. 더마 드로잔, 니콜라 부세비치가 연일 맹활약했고 아요 도순무, 코비 화이트의 활약도 아주 훌륭하다. 알렉스 카루소도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하지만 벤치가 약하다. 안드레 드러먼드를 제외하면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없다. 이틀 연전을 치러야 하는 이 일정이 터프할 수밖에 없는 이유. 특히 드로잔, 부세비치는 후반기 들어 출전시간이 너무 길다.

애틀랜타 호크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연달아 꺾었지만 밀워키 벅스를 맞아 패배로 물러났다. 그리고 시카고 원정을 소화한다. 피로도는 높지 않다. 하루 휴식이 주어진 데다 최근 들어 디존테 머레이의 활약이 일품이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도 지난 경기에서 38점을 넣었다. 샤딕 베이, 트레이 영, 제일런 존슨, 오네카 오콩우가 부상으로 빠져 있지만 대체 자원들의 역할이 워낙 좋은 데다 빅터 크레이치 같은 영건들도 살아났다.

시카고가 피로도를 절감할 수밖에 없을 전망. 힘을 많이 뺐다. 시카고가 패하는 역배와 오버를 예상한다.

추천 - 애틀란타 승 / 기준점 오버

 



 

닌자티비 스포츠중계

뉴올리언스 피닉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맞아 패배로 물러났다. 브랜든 잉그램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한 채 패배로 물러났다.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 자이언 윌리엄슨이 맹활약하고 있지만 잉그램이 빠진 빈자리가 크게 드러나고 있는 데다 요나스 발렌슈나스는 출전시간과 비중이 확 줄었다. 홈 성적 역시 20승 15패로 딱히 좋지 않다. 하지만 CJ 맥컬럼, 허브 존스, 트레이 머피 3세로 이어지는 확실한 백코트와 더불어 래리 낸스 주니어의 전방위 활약은 피닉스 선즈를 괴롭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피닉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맞아 덜미를 잡혔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맞아서도 패배로 물러났다. 셰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빠진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힘 한 번 써보지 못한 채 패했다. 유서프 너키치가 부상을 딛고 돌아왔지만 브래들리 빌이 극도로 부진한 데다 그레이슨 알렌도 기복이 너무 심하다. 시즌을 치를수록 37분이상 뛰고 있는 케빈 듀란트, 데빈 부커의 부담이 너무 커지고 있다. 브래들리 빌은 손가락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뉴올리언스가 유리한 경기. 빅윙들도 차고 넘친다. 홈팀의 승리와 언더를 예상한다.

추천 - 뉴올리언스 승 / 기준점 언더

 

닌자티비,해외스포츠중계,실시간스포츠티비,실시간스포츠중계,스포츠중계,월드컵중계,무료스포츠중계,npb중계,kbo중계,해외축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MLB중계,해외축구중계,NBA중계,축구중계,야구중계,메이저리그중계,농구중계,메이저스포츠방송,실시간중계,느바중계,중계,티비중계,무료티비,무료중계,이피엘중계,EP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