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티비 31일 NBA 뉴욕닉스 유타 (승패,언오버) 느바 분석 프리뷰 스포츠중계 

1월 31일 NBA 느바 < 뉴욕닉스 유타 > 분석

뉴욕은 연속경기 일정이다. 뉴욕은 직전경기(1/30)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13-9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8)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25-109 승리를 기록했다. 7연승 흐름 속에 시즌 30승17패 성적.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32득점, 7어시스트)가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끌었던 경기. 줄리어스 랜들이 어깨 탈구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 제리코 심스가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줄리어스 랜들의 공백을 최소화 했던 상황. 또한, OG 아누노비의 결장 공백을 단테 디빈센조(28득점)가 채웠던 승리의 내용.

유타는 백투백 원정이다. 유타는 직전경기(1/30) 원정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14-14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8)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34-12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4승24패 성적. 조던 클락슨이 분전했지만 라우리 마케넌, 콜린 섹스턴 포함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4~5번 자원들의 시너지 효과가 미비했으며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수비 전환이 느렸으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던 상황. 또한, 빅 라인업을 가동할때는 팀 기동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피할수 없었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A급), 미첼 로빈슨(B급), 듀안 워싱턴 주니어(D급)가 결장하며 OG 아누노비(A급), 에반 포니에(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유타는 부상자가 없는 전력 이다.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이탈해 있는 가운데 핵심전력이 되는 OG 아누노비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추천 - 뉴욕닉스 승

#U/O 라인 :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유타가 (12/14) 홈에서 117-113 승리를 기록했다. 조던 클락슨, 존 콜린스가 결장했고 턴오버(7개 차이) 대결에서 밀렸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을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복귀전을 치른 라우리 마케넌(23득점)과 콜린 섹스턴(26득점)의 야투가 승부처에 폭발한 경기. 반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32득점), 제일런 브런슨(23득점)가 분전했지만 미첼 로빈슨의 공백이 표시가 났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지만 베스트5 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뉴욕은 전일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많았고 유타는 가비지 타임을 허용하면서 본의 아니게 주축 선수들이 휴식을 취했다.

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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