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티비 [프리뷰] 26일 KBO 프로야구 NC 키움 스포츠중계 



3월 26일 KBO 프로야구 < NC 키움 > 분석

NC(카스타노 -KBO 데뷔전)

키움(헤이수스 -KBO 데뷔전)

카스타노 투수의 KBO 무대 데뷔전 이다. 카스타노 투수는 시범 경기에서는 1경기 1승 0.00 기록했다. SSG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볼넷, 5K,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148~152㎞에 형성되는 속구와 투심,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투수의 KBO 무대 데뷔전 경기다. 헤이수스 투수는 최고 구속 150㎞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장착하고 있는 좌완 투수. 시범 경기에서는 1경기 승패없이 4.50 기록했으며 빠른 공 구위 뿐 아니라 완급조절 능력도 갖춰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베팅전략

카스티노 투수는 190cm의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좌완 투수의 유리함을 잘 활용했고 제구도 안정적 이였다.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투수와 팽팽한 투수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카스타노 투수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선발 매치업 이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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