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티비 [와이즈] 30일 K리즈 2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닌자티비 스포츠중계

충남아산 충북청주

아산은 경남 원정에서 터진 김종석과 정마호의 연속골로 승리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전력이 좋은 강팀을 원정에서 만났지만 라인을 내리지 않고 맞불을 놓았고 원하는 결과를 냈다. 교체로 들어간 주닝요와 안데르손등의 전방 움직임도 좋았는데 기존 선수와 새로 영입한 선수간의 합이 점점 맞아가는 모습이다. 황기욱이 중심을 잡는 수비도 안정적이다.

청주는 비록 3라운드까지지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직은 큰 의미가 없는 3경기일 수 있지만 그래도 겨울에 준비를 확실하게 한 모습이다. 이한샘과 최석현이 버티는 수비 라인은 상대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저지했고 홍원진의 중원 존재감이 대단하다. 파울리뉴는 언제든 상대 수비를 공략할 수 있는 선수다.

아산의 승리를 본다. 청주의 스타트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아산은 홈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 홍원진이 버티는 원정팀 중원 상대로 정마호와 김종석등 폼이 좋은 볼란치 조합이 경기의 주도권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주닝요의 위협적인 침투도 있을 아산이 승리할 것이다.

청주가 수비 위주로 나설 것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 충남아산 승 / 기준점 언더



닌자티비 스포츠중계

성남FC 김포FC

성남은 리그 최하위에 쳐져있다. 오프시즌 동안 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어급 선수를 대거 영입했기에 수원과 더불어 양강이라는 평가도 받았는데 3경기 승점 1점에 그치며 이기형 감독이 경질됐다. 그리고, 이 경기는 최철우 대행 체제로 나서야 한다. 후이즈와 크리스등 초반 자존심을 구긴 외인 공격수 외에도 김정환과 이정협등이 공격적으로 골을 노릴 것이다.

김포는 첫 경기 대패 이후 나선 원정 경기에서 부산에 승리했다. 무리한 공격 축구보다는 실리를 노리고 수비 위주로 나서며 역습에 나섰는데 루이스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주닝요의 이적으로 인해 초반 다소 주춤했던 루이스인데 브루노와 좋은 합을 보였고 장윤호가 중원을 잘 지켜냈다.

성남의 승리를 본다. 김포는 김원균과 김현훈등이 수비 라인에 나서는데 아직은 워낙 많은 선수가 바뀐 여파가 있다. 또, 홈구장 공사 문제로 인해 원정 연정을 치루는 부담도 있다. 한석종과 정원진이 중원에서 점차 주도권을 잡을 것이고 이정협과 크리스가 공격의 기어를 올릴 성남의 승리를 가져가야 한다.

김포의 수비적인 운영 속에 언더 경기다.

추천 - 성남FC 승 / 기준점 언더





닌자티비 스포츠중계

서울이랜드 FC안양

이랜드는 부천 원정에서 일격을 당했다. 개막 연승에 성공하며 선두로 나섰는데 부천 원정에서 승점 추가를 하지 못했다. 때문에, 돌아온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반등하려 할 것이다. 이코바와 브루노 실바의 투톱이 경기 내내 적극적인 문전 침투로 기회를 볼 것이고 피터가 중원의 라인을 전체적으로 올릴 것이다.

안양은 청주 원정에서 터진 단레이의 선제골을 앞세워 승점 3점을 노렸지만 동점골을 허용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그래도, 시즌을 원정 연전으로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그리 실망할 결과는 아니다. 유병훈 감독이 팀의 경기력을 올려놓은 모습인데 단레이와 야고가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를 잘 넘어서고 있고 김영찬과 김정현의 최종수비도 탄탄하다. 마테우스와 유정완은 중원을 지탱하고 있다.

언더 경기다. 안양이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지 않기 위해 수비적으로 임할 것이고 다득점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랜드의 승리를 본다. 안양은 김영찬이 가세한 이후 중앙 수비에 힘이 붙었다. 그러나, 탄탄한 척추 라인과 달리 측면 수비는 불안하다. 브루노와 변경준등이 측면 돌파로 기회를 만들 수 있고 홈의 잊이점도 살릴 이랜드가 경기를 리드할 수 있다. 이랜드가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낼 것이다.

추천 - 서울이랜드 승 / 기준점 언더



닌자티비,해외스포츠중계,실시간스포츠티비,실시간스포츠중계,스포츠중계,월드컵중계,무료스포츠중계,npb중계,kbo중계,해외축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MLB중계,해외축구중계,NBA중계,축구중계,야구중계,메이저리그중계,농구중계,메이저스포츠방송,실시간중계,느바중계,중계,티비중계,무료티비,무료중계,이피엘중계,EPL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