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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티비 [프리뷰] 18일 NBA 느바 전체경기분석 (승패,언오버) 스포츠중계 



4월 18일 NBA 느바 <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 분석

정규시즌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4/5) 원정에서 109-105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리스 맥시(37득점, 11어시스트)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조엘 엠비드(29득점)의 복귀 효과 속에 4쿼터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 리 로지어가 분전했지만 빅맨 싸움에서 밀렸고승부처 2대2 수비에서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3/19) 홈에서 98-91 승리를 기록했다. 조엘 엠비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결장 했지만 타이리스 맥시(30득점)가 승부처를 장악한 경기. 켈리 오브레(22득점)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고 버디 힐드, 카일 라우리의 넘치는 에너지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반면, 마이애미는 백투백 원정이였던고 테리 로지어(20득점)가 분전했지만 지미 버틀러, 타일러 헤로, 조쉬 리차드슨, 케빈 러브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2/15) 백투백 원정에서 109-104 승리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 테리 로지어가 결장했지만 타이러 헤로치(23득점)와 던컨 로빈슨(23득점)이 함께 해결사로 나섰던 경기. 또한, 뱀 아데바요(23득점, 4어시스트, 14리바운드)의 리바운드와 야투가 중요한 순간 마다 나왔던 승리의 내용. 반면, 필라델피아는 이적생 버디 힐드(22득점)와 타이리스 맥시(30득점)가 분전했지만 조엘 엠비드,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12/26) 홈에서 119-113 승리를 기록했다. 지미 버틀러가 결장했지만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한 제이미 자케즈 주니어(31득점, 10리바운드)가 해결사로 나섰던 경기. 타일러 헤로(22득점)이 승부처에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을 성공시겼으며 상대의 스위치 수비를 효과적으로 무너트렸던 상황.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의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무려 -20개 마진으로 밀린 경기. 

*부상자*

필라델피아는 로버트 코빙턴(C급)이 결장하며 조엘 엠비드(A급), 다니엘스 멜튼(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마이애미는 테리 로지어(A급), 조쉬 리차드슨(C급)이 결장하며 던컨 로빈슨(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동부컨퍼런스 7위를 기록한 필라델피아 8위마이애미의 플레이 인 토노먼트 경기다.

조엘 엠비드,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복귀 효과 속에 8연승의 상승세 리듬을 만들어 낸 필라델피아가 된다. 버디 힐드, 켈리 오브레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여주고 있고 폴 리드가 조엘 엠비드의 휴식 구간에 골밑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내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상승세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추천 - 필라델피아 승

#U/O 라인 : 마이애미는 봄 농구에 강했던 팀이고 승리의 해법을 수비에서 찾아왔던 팀 이다. 언더 경기다.

추천 - 기준점 언더

 



4월 18일 NBA 느바 < 시카고 애틀란타 > 분석

정규시즌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애틀란타가 (4/2) 원정에서 113-101 승리를 기록했다. 트레이 영이 결장했지만 디욘테 머레이(17득점,6어시스트)가 백코트의 중심을 잡아줬고 2대2 게임을 기반으로 한 스페이싱을 통해서 분위기를 선점한 경기. 디안드레 헌터,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3점슛을 성공시켰던 상황. 또한, 온예카 오콩우의 결장 속에서 페르난도와 클린트 카펠라(15득점, 11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시카고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더마 드로잔(31득점)이 분전했지만 4명의 선수만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고 베스트5의 화력 대결에서 밀린 경기.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시카고가 (2/13) 원정에서 136-126 승리를 기록했다. 더마 드로잔(29득점)이 적극적인 돌파로 공격의 출발점이 되어줬으며 코비 화이트(20득점)의 야투가 승부처에 폭발한 경기. 니콜라 부세비치가 높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보여줬으며 부지런한 일선 압박, 빠른 페인트존 도움 수비로 공격권을 획득한 이후 속공에 의한 득점을 많이 만들어 냈던 상황. 반면,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19득점, 14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상대의 2대2 플레이를 막아내지 못했으며 팀 기동력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상황. 또한, 클린트 카펠라의 결장 속에 온예카 오콩우의 좁은 수비 범위가 문제가 되었던 패배의 내용.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시카고가 (12/27) 홈에서 118-113 승리를 기록했다. 더마 드로잔(25득점, 5어시스트)이 팀의 중심을 잡아줬고 니콜라 부세비치가 결장했지만 안드레 드러먼드(24득점, 25리바운드)가 높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보여준 경기. 아요 도순무(19득점)의 야투도 터졌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반면,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21득점, 13어시스트)과 디존테 머레이(26득점)가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으로 밀리고 후반전(57-68) 수비가 무너진 경기,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디안드레 헌터가 3경기 연속 결장한 공백도 크게 표시가 났다.

*부상자*

시카고는 잭 라빈(A급), 론조 볼(B급), 패트릭 윌리엄스(C급), 줄리언 필립스(D급)가 결장하며 아요 도순무(A급), 안드레 드러먼드(B급)의 출전여부가 불투명 하다.

애틀란타는 온예카 오콩우(B급), 샤디크 베이(B급), 윌리엄스 존슨(C급), 세스 런디(D급), 웨슬리 메튜스(C급)가 결장한다.

동부컨퍼런스 9위를 기록한 시카고와 10위 애틀란타의 플레이 인 토노먼트 경기다.

시카고가 근소한 우위에 있지만 리그 막바지에 시카고 보다 먼저 플레이 인 토노먼트를 준비하는 수순을 밟았던 애틀란타가 승리를 기록한다고 해도 이변이라고 볼수 없다.

추천 - 시카고 승

#U/O 라인 :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시카고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되며 승부처에 신중한 경기 운영이 나타날 것이며 높이 대 높이 싸움이 중요한 만큼 언더 경기다.

추천 - 기준점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