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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0일 MLB 메이저리그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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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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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0일 MLB 메이저리그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2) 





4월 20일 MLB 메이저리그 < 클리블랜드 오클랜드 > 분석


클블 선발은 트리스턴 맥켄지 , 오클은 조 보일이 나선다. 맥켄지는 1승 2패 6.23의 방어율, 보일은 1승 2패 5.68의 방어율이다.

맥켄지는 화삭 상대로 호투하며 승리했지만 직전 경기에서 양키스 타선에 고전했다. 안타 허용은 적었지만 고비에서 장타를 허용한게 결정적이었다. 비버가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클블이기에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아직은 출발이 좋지 않다. 그래도, 두 시즌만에 건강하게 나서기에 언제든 반등할 힘이 있다. 밀워키의 프레디 페랄타 못지 않은 파이어볼러고 슬라이더의 무브먼트도 위력적이다. 오클 상대로는 최근 2경기에서 1승 1.46의 방어율로 좋았다.


보일은 지난 시즌 빅리그에 올라와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 시즌 팀의 선발 한 자리를 책임지고 있다. 우드와 블랙번, 스트리플링등 베테랑이 즐비한 오클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젊은 선발 자원이다. 그리고, 불안했던 시즌 첫 경기를 지나 최근 두 경기에서는 0.90의 방어율로 호투했다. 컨트롤 기복이 있긴 하지만 구위로 상대 타선을 누를 힘이 있는 투수다.


클블의 승리를 본다. 보일이 오클에서 가장 기대하는 루키 스케일 투수긴 하지만 컨트롤 기복이 크다. 어려운 공을 잘 컷트하며 상대 투수에게 패스트볼 구사를 강조하는 클블 교타선 상대로 고전할 수 있다. 맥켄지가 커리어 내내 강했던 오클 상대로 자신감 있게 공을 뿌릴 클블이 승리할 것이다.


오클의 빈타를 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 클리블랜드 승 / 기준점 언더






4월 20일 MLB 메이저리그 < 애틀란타 텍사스 > 분석


애틀 선발은 크리스 세일 , 텍사스는 앤드류 히니가 나선다. 세일은 1승 1패 4.58의 방어율, 히니는 2패 6.75의 방어율이다.

세일은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리는 애틀랜타가 하위선발의 키로 영입한 베테랑이다. 빅리그 통산 선발 120승과 2200개의 탈삼진, 3점 초반의 방어율을 기록했고 사이영도 있는 에이스인데 부상으로 인해 두 시즌 동안은 이름값에 어울리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애틀로 건너와 직전 경기 패하긴 했지만 7이닝을 소화했고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뿌리며 삼진을 잡아냈다.


히니는 이번 시즌 출발이 매우 좋지 않다. 3차례 선발로 나서 최다이닝이 4.2이닝에 불과하고 이닝당 한 개의 삼진도 잡지 못했다. 좌완으로 구위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투수로 평가받지만 삼진도 이닝당 한 개가 나오지 않았고 브레이킹볼 컨트롤이 흔들리는 초반이다.


애틀의 승리를 본다. 두 투수는 좌완 베테랑으로 빠른 공을 뿌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슬라이더와 커브로 상대 타선을 잡아내는 세일과 달리 히니는 초반 컨트롤이 너무 흔들리고 있다. 그로 인해, 속구 구사가 늘어날 것이고 애틀의 중심 타선에 무너질 것이다.


애틀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애틀란타 승 / 기준점 오버






4월 20일 MLB 메이저리그 < 캔자스시티 볼티모어 > 분석


캔자 선발은 알렉 마쉬 , 볼티모어는 딘 크레머가 나선다. 마쉬는 2승 4.32의 방어율, 크레머는 1패 4.96의 방어율이다.

마쉬는 이번 시즌 3차례 선발 등판에서 2승을 따냈다. 화삭과 메츠 상대로 3실점 이상하긴 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잘 받았다. 기대만큼 삼진 개수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브레이킹볼 컨트롤이 안정적이기에 볼넷 허용이 적다. 스플리터와 스위퍼, 커브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기에 땅볼 유도를 잘하고 있다. 볼티 상대로는 이번 시즌 최다인 7이닝을 소화하며 1실점 승리를 따냈었다.


크레머는 이번 시즌 승리가 없다. 지난 시즌 볼티모어의 선발진을 이끌며 선발 13승을 따낸 투수였고 이번 시즌도 로테이션 한 자리를 책임지는데 아쉬운 출발이다. 그래도, 밀워키를 만나 난타당하기 전까지 두 경기에서는 2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했고 16이닝 동안 허용한 볼넷이 단 2개에 불과하다. 캔자 상대로는 이번 시즌 5.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었다.


볼티모어의 승리를 본다. 이번 시즌 승리가 없는 크레머지만 지난 시즌 이후 안정적인 선발로 자리잡았기에 언제든 스스로 반등을 기대할만 하다. 또, 이번 시즌 캔자 상대로도 QS급 피칭을 했었다. 바비 위트 주니어를 중심으로 타선이 꾸준한 캔자지만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볼티 상대로 우위를 보이긴 어렵고 볼티가 승리할 것이다.


타격전의 가능성이 있기에 오버를 가져가야 한다.


추천 - 볼티모어 승 / 기준점 오버






4월 20일 MLB 메이저리그 < 미네소타 디트로이트 > 분석


미네 선발은 조 라이언, 디트는 잭 플레허티가 나선다. 라이언은 1패 2.60의 방어율, 플레허티는 1패 4.91의 방어율이다.

라이언은 이번 시즌 등판한 3경기에서 1승도 따내지 못했다. 두 시즌 연속 선발로 10승 이상을 따내며 미네소타의 상위선발 자리를 차지한 투수인데 승리가 없다. 그러나, 그가 부진해서 성적을 내지 못한건 아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모두 qs를 기록했고 디트 상대로는 삼진 12개를 잡아내기도 했다. 우완 선발 중 포심 패스트볼의 위력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기에 구위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


플레허티 역시 아직 승리가 없다. 스쿠발과 마이즈등 팀의 근간이 되는 선발 자원 외에 확실한 에이스가 필요했던 디트가 영입한 투수인데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2차례의 qs를 기록했다. 건강 문제로 인해이름값을 하지 못한 지난 시즌을 지나 이번 시즌은 건강하게 나서며 구위도 위력적이다. 미네 상대로는 직전 경기에서 승리하진 못했지만 QS를 기록했었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본다. 라이언이 아직 이번 시즌 마수걸이 승리가 없지만 그가 무너져서 패한 경기는 없었다. 연속 QS는 물론이고 강력한 패스트볼로 디트 타선도 잡아낼 수 있다. 플레허티도 부진한 지난 시즌에 비해 나아진건 사실이지만 라이언 상대로 원정에서 고전이 예상된다.


디트의 빈타를 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 미네소타 승 / 기준점 언더

 




4월 20일 MLB 메이저리그 <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 분석


세인트 선발은 카일 깁슨, 밀워키는 프레디 페랄타가 나선다. 깁슨은 1승 2패 6.16의 방어율, 페랄타는 2승 2.55의 방어율이다.

깁슨은 웨인라이트가 은퇴한 세인트가 미콜라스와 마츠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입한 베테랑 선발 자원이다. 30대 후반의 나이에 들어선 투수지만 여전히 속구 위주의 공격적인 피칭을 통해 삼진을 잡아낼 수 있고 투수구 관리도 잘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경기에서는 연속으로 4실점 이상하며 패했다. 공격적 피칭이 득이 되기도 하지만 장타 허용에 대한 부담은 있다.


페랄타는 왜 팀이 그를 이번 시즌 에이스로 기용하는지 성적으로 증명 중이다. 이닝당 1.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등 3경기에서 삼진 26개를 잡아냈고 2차례의 QS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평균 구속에서 신시내티의 헌터 그린과 애틀의 스트라이더 정도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공을 던질 수 있고 슬라이더와 커브등 타자의 눈을 속일 구종도 있다. 세인트 상대로는 지난 시즌 1승 2패 4.15의 방어율로 고전했다.


밀워키의 승리를 본다. 깁슨이 베테랑 선발로 이닝이팅이 좋은 투수지만 이번 시즌은 출발이 좋지 않다. 패스트볼 위주의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데 장타 허용이 늘었기에 밀워키 타선이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 최고의 출발을 한 페랄타가 상대 타선을 안정적으로 막아낼 밀워키가 승리할 것이다.


세인트의 빈타를 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 밀워키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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