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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0일 MLB 메이저리그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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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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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0일 MLB 메이저리그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3) 






4월 20일 MLB 메이저리그 < 콜로라도 시애틀 > 분석


콜로라도 선발은 다코타 허드슨, 시애틀은 에머슨 핸콕이 나선다. 허드슨은 3패 4.15의 방어율, 핸콕은 1승 2패 7.98의 방어율이다.

허드슨은 이번 시즌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평균 5.2이닝을 소화하며 나름 선발로 역할을 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세인트 시절 부진했던 최근 커리어를 넘어 이번 시즌은 안정감 있게 이닝을 소화 중이다. 다양한 유인구를 뿌리며 땅볼 유도를 하고 있고 위기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콜로라도와의 궁합이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핸콕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 처음으로 빅리그에 얼굴을 내밀었고 이번 시즌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됐다. 레이가 떠났고 우가 부상을 당하는등 선발진의 전력 누수가 있는 시애틀이기에 그에게 기회가 왔다. 루키 스케일 선수로 출발은 아쉬웠지만 직전 경기에서는 컵스 상대로 QS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젊은 투수지만 슬라이더를 비롯해 브레이킹볼 구사는 안정적이다.


시애틀의 승리를 본다. 허드슨이 강점인 땅볼 유도를 앞세워 나름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지만 그의 등판일에 팀 타선이 전혀 도와주지 않고 있다. 신시내티 시리즈를 통해 타선이 반등한데다 불펜도 살아난 시애틀이 충분히 경기 후반을 노릴 수 있다. 핸콕이 직전 경기에서 호투한 것도 눈에 띈다.


시애틀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시애틀 승 / 기준점 오버

 





4월 20일 MLB 메이저리그 < 샌디에이고 토론토 > 분석


샌디 선발은 매트 월드론 , 토론토는 야리엘 로드리게스가 나선다. 월드론은 1패 3.14의 방어율, 로드리게스는 승패없이 2.45의 방어율이다.

월드론은 아직 시즌 첫 승이 없다. 자니 브리토를 비롯한 5선발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투수인데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원정에서 샌프와 다저스등 디비전 라이벌 상대로 연속 5이닝 이상 1실점을 기록했다. 구위로 상대를 압도할 수는 없지만 30% 정도를 구사하는 너클볼이 결정구로 잘 통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직전 콜로라도 전을 통해 빅리그에 데뷔했다. 마이너에서 성장세가 빠르지 못했기에 빅리그 콜업이 늦었고 비교적 늦은 27세의 나이에 빅리그로 올라왔다. 토론토가 선발진의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 중인 초반이기에 여러 선수를 점검했는데 그가 기회를 받았다. 첫 경기에서는 3.2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했다.


샌디에고의 승리를 본다. 로드리게스는 마노아를 대체할 루키 투수로 각광받고 있다. 빼어난 삼진 능력이 빅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였다. 그러나, 샌디 타선은 보가츠와 타티스를 시작으로 속구에 강한 타자들이 많다. 주무기인 너클볼로 상대 타선의 범타를 유도할 월드론을 앞세워 샌디가 승리할 것이다.


샌디에고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샌디에이고 승 / 기준점 오버

 





4월 20일 MLB 메이저리그 < LA다저스 뉴욕메츠 > 분석


다저스 선발은 야마모토, 메츠는 션 머네야가 나선다. 야마모토는 1승 1패 4.50의 방어율, 머네야는 1승 1패 4.30의 방어율이다.

야마모토는 어려웠던 빅리그 데뷔전 이후 두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비록 직전 샌디 전에서 김하성에 홈런을 맞는등 3실점했지만 3경기 연속 5이닝을 소화하며 점차 적응을 마쳐가는 모습이다. 일본에서 최고의 삼진 능력을 보여줬던 투수답게 빅리그에서도 삼진을 잘 잡고 있는데 위닝샷으로 던질만한 구종이 포심을 제외해도 3가지나 된다.


머네야는 이번 시즌 초반 두 경기에서 11이닝 동안 1실점하며 출발이 좋았다. 샌디와 샌프등을 거치며 NL에서 고전했었는데 메츠와는 궁합이 나쁘지 않다. 그러나, 직전 경기에서 패스트볼이 난타당하며 9피안타 8실점으로 무너졌다. 슬라이더와 커브, 컷패스트볼등 경쟁력 있는 구종이 있지만 패스트볼의 피안타율이 높다. 다저스 상대로는 지난 시즌 2경기에서 1승 3.38의 방어율이었다.


다저스의 승리를 본다. 머네야가 지난 시즌 다저스 상대로 나름 호투했지만 이번 시즌도 그런 모습이 이어지긴 쉽지 않다. 베츠와 오타니, 프리먼 외에도 스미스와 먼시등이 꾸준하게 장타를 터트리는 다저스가 상대 투수를 공략할 것이고 야마모토는 안정적으로 5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


다저스의 다득점을 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 LA다저스 승 / 기준점 오버

 





4월 20일 MLB 메이저리그 <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 분석


샌프 선발은 블레이크 스넬, 애리조나는 조던 몽고메리가 나선다. 스넬은 2패 12.86의 방어율, 몽고메리는 시즌 첫 등판이다.


스넬은 이번 시즌 나선 두 경기에서 모두 5이닝도 소화하지 못하며 난타당했다. 지난 시즌 김하성의 동료로 NL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였는데 출발이 좋지 않다.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기에 좋은 계약을 위해 여러 차례 구단의 오퍼를 거절했고 시즌 시작전 겨우 샌프와 계약했기에 준비 과정이 완벽하지 않았다. 그래도, 건강 문제가 없고 클래스가 있는 투수기에 언제든 스스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애리조나 상대로는 직전 등판에서 QS  승리를 따냈었다.


몽고메리 역시 이번 시즌 출발이 늦다. 지난 시즌 텍사스의 선발 자원으로 팀의 우승을 견인했었지만 FA 계약이 늦어졌고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에 바로 합류하지 못했다. 그래도, 라이브피칭을 잘 마치고 복귀했기에 팀에서는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3시즌 가을야구를 포함해 20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13승을 따낸 솔리드한 좌완이다. 빼어난 컷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슬라이더등을 던지며 상대 타선과 수싸움을 할 수 있다. 샌프 상대로는 지난 시즌 1패 2.19의 방어율이었다.


샌프의 승리를 본다. 스넬이 시즌 준비를 못한 탓으로 출발이 부진하지만 언제든 상대 타선을 잠재우며 부활할 수 있는 투수다. 외려, 스넬과 비슷한 상황이지만 시즌 스타트가 더 늦은 몽고메리가 어려운 경기를 할 수 있다. 타선에서는 애리조나가 안정적이지만 스넬이 이닝을 가져갈 샌프가 승리할 것이다.


애리조나의 빈타를 보기에 언더 경기다.


추천 - 샌프란시스코 승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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