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TV 프리뷰】21일 NBA 플레이오프 종합스포츠분석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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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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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1일 NBA 플레이오프 종합스포츠분석 스포츠중계 






4월 21일 NBA 플레이오프 < 클리블랜드 올랜도 > 분석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올랜도가 (2/23) 원정에서 116-109 승리를 기록했다. 프란츠 와그너, 프란트 바그너와 반케로의 야투가 승부처에 폭발하는 가운데 56%의 높은 팀 3점슛 성공률을 경기. 반면, 클리블랜드는 다리우스 갈란드(18득점, 10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도노반 미첼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3점슛 성공률에서 밀렸던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3) 원정에서 126-99-126 승리를 기록했다. 에반 모블리, 다리우스 갈란드, 카리스 레버트가 결장했지만 1쿼터(38-19)에 기선을 제압하고 도노반 미첼(25득점, 13어시스트)이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보드 장악능력이 뛰어난 재럿 알렌(14득점, 11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올랜도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반케로를 제외한 나머지 주축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프란츠 바그너의 결장이 연속해서 팀 생산성 저하의 원인으로 나타났던 상황.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올랜도가 (12/12) 홈에서 104-94 승리를 기록했다. 프란츠 바그너(19득점)의 야투가 승부처에 폭발하는 가운데 3쿼터(30-15)에 런을 만들어 낸 경기. 웬델카터 주니어, 마켈 펄츠, 케본 해리스가 결장했지만 제일런 석스(12득점), 조나단 아이작이 복귀했고 반케로(18득점, 9리바운드)의 활약이 이어졌던 상황. 반면, 클리블랜드는 도노반 미첼(22득점), 다리우스 갈란드(36득점), 트리스탄 톰슨(10득점, 1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7) 홈에서 121-111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했고 도노반 미첼(35득점)과 다리우스 갈란드(26득점)가 승부처에 백코트를 장악고 에반 모블리(16득점, 5리바운드),재럿 알렌(8득점, 11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던 경기. 반면, 올랜도는 반케로(42득점)가 분전했지만 베스트5 중에서 3명의 선수만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8.7%(2/23)의 참담한 3점슛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부상자*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C급), 샘 머릴(D급), 타이 제롬(D급)이 결장한다.

올랜도는 부상자가 없는 전력 이다.


올시즌 상대전은 2승2패로 팽팽했지만 도노반 미첼, 다리우스 갈란드와 베스트5를 가동한 경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에반 모블리와 재럿 알렌이 골밑에서 힘을 낼것이며 클리블랜드가 리바운드 싸움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공격기회를 가져갈 것이다.


추천 - 클리블랜드 승


#U/O 라인 : 완전한 속공 찬스가 아니면 철저하게 템포 바스켓을 구사했던 두 팀의 상대전 특징을 기억해야 한다. 언더경기다.


추천 - 기준점 언더





4월 21일 NBA 플레이오프 < 미네소타 피닉스 > 분석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4/15) 홈에서 125-106 승리를 기록했다. 브래들리 빌(36득점)가 폭발했고 1쿼터(44-22) 부터 상대를 압도한 경기. 반면, 미네소타는 상대에게 16개 3점슛을 55.2%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칼-앤써니 타운스의 야투 난조와 팀 턴오버 파티(24개)가 나온 경기.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4/6) 홈에서 97-87 승리를 기록했다. 데빈 부커,케빈 듀란트(22득점)가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로이스 오닐, 블래들리 빌의 에너지가 넘쳤던 상황. 또한, 컨트롤 타워로서 패스 능력이 좋은 유서프 너키치가 안면 부상에서 돌아오자 연계 플레이도 살아난 승리의 내용. 반면, 미네소타는 루디 고베어, 나즈 레이드가 동시에 침묵했고 칼-앤써니 타운스의 결장 속에 림 프로텍팅 능력이 마비되는 모습이 재현된 경기. 승부처에 속공을 많이 허용했으며 턴오버 때문에 탓에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상황. 또한, 앤써니 에즈워즈의 에너지도 이날 경기에서는 신통치 않았던 패배의 내용.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11/16) 원정에서 133-115 승리를 기록했다. 60%의 높은 야투 적중률 속에 17개 3점슛을 54.8%의 높은 적중률 속에 성공시켰던 경기. 반면,미네소타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칼-앤써니 타운스(25득점)가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속공을 많이 허용했으며 백투백 원정에 따른 피로누적도 문제가 된 패배의 내용.


*부상자*

미네소타는 제일런 클라크(C급)가 결장한다.

피닉스는 데미언 리(D급)가 결장한다.


피닉스는 올시즌 상대전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외곽슛 위주의 게임 플랜을 설계하면 림 프로텍팅 능력이 마비되는 미네소타의 약점을 공략할 것이다.


추천 - 피닉스 승


#U/O 라인 : 칼-앤써니 타운스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닌 모습을 보이면서 미네소타는 루디 고베어, 앤써니 에즈워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졌다. 미네소타의 느린 수비전환의 약점을 피닉스가 파고들 것이다.


추천 - 기준점 오버





4월 21일 NBA 플레이오프 < 뉴욕닉스 필라델피아 > 분석


뉴욕은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끌것이다. 미첼 로빈슨과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이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줄 것이며 돈테 디빈센조의 야투도 지원도 기대할수 있다. 또한, OG 아누노비가 부상에서 돌아온 효과 속에 맥브라이드, 조쉬 하트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줄 것이다.


조엘 엠비드,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복귀 효과 속에 9연승의 상승세 리듬을 만들어 낸 필라델피아가 된다. 버디 힐드, 켈리 오브레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여주고 있고 폴 리드가 조엘 엠비드의 휴식 구간에 골밑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내고 있다.


*부상자*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A급-시즌아웃), 듀안 워싱턴 주니어(C급), 찰리 브라운 주니어(D급)가 결장한다.

필라델피아는 로버트 코빙턴(C급)이 결장하며 다니엘스 멜튼(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올시즌 상대전에서 뉴욕이 3승1패 우위를 기록했지만 1차전은 줄리어스 랜들이 골밑에서 힘을 냈던 경기였고 나머지 3경기(2승1패)에서는 조엘 엠비드가 결장한 필라델피아를 상대한 경기였다. 필라델피아가 밀릴 이유가 없다.


추천 - 필라델피아 승


#U/O 라인 : 올시즌 상대전에서 패배를 기록한 팀이 모두 두 자리수 득점에 그쳤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언더 경기다.


추천 - 기준점 언더





4월 21일 NBA 플레이오프 < 덴버 LA레이커스 > 분석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컨트롤 타워가 되어주는 가운데 자말 머레이 부상에서 돌아온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수비에서도 높은 에너지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공격뿐 아니라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낼수 있는 자원.


LA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의 휴식 구간에 팀 에너지 레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플레이 인 토노먼트에서는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데이비스를 비롯한 베스트5의 출전 시간을 최대한 늘리며 올라왔다. 하지만, 덴버와 시리즈는 정규시즌에 보여준 선수 운영을 가져가야 하는데 세컨 유닛 싸움과 리바운드 대결에서 밀렸던 문제점이 걱정이 된다.


*부상자*

덴버는 블래코 찬차르(D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LA레이커스는 재러드 벤더빌드(C급), 크리스찬 우드(C급), 잘렌 후드-스키피노(D급)가 결장하며 르캠 레디쉬(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상대전 8연승을 기록중인 덴버가 니콜라 요키치를 중심으로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추천 - 덴버 승


#U/O 라인 : 덴버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되며 상대 모두 3점슛 보다는 돌파 옵션에 의한 공격 패턴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언더 경기다.


추천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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