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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1일 K리그 K1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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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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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1일 K리그 K1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4월 21일 K리그 K1 < 강원FC 인천유나이티드 > 분석



강원FC는 주중 코리아컵 3R에서 3부 소속 화성FC와 연장혈투를 펼친 끝에 3-1로 승전보를 울렸다. 16강 진출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로테이션을 돌려 주말 리그전에도 철저히 대비해둔 상황. 홈 2연전 일정을 소화 중인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2연승 직후 울산 원정에서 수비가 무너지며 0-4 대패를 당하고 안방으로 돌아왔다는 점을 떠올리면 인천 상대로 공세적인 자세를 취하게 될 듯. 단, 부산에서 건너온 MF 이상헌(7골)이 K리그 3월의 선수로 선정됐을 만큼 절정의 폼을 구가 중인 반면 특정 한 명에 대한 공격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FW 가브리엘, 야고를 비롯한 브라질리언 용병들이 올 시즌에도 단체 부진을 겪고 있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과감한 물갈이를 시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3승 8무 8패로 부진했으며, 인천과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1승 2무 2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주중 코리아컵 3R에서 김해시청축구단을 1-0으로 제압하고 16강 무대에 안착했다. 단, 리그전 기준으론 2연승 뒤 1무 1패로 주춤거리는 기색이 역력한 상황. 현재 순위 9위, 7위 강원과 승점 동률인 상태에서 직접 맞대결을 펼치게 된 만큼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포 FW 무고사(3골)가 건재함을 과시 중인 가운데, FW 송시우, 지언학, DF 델브리지, 김준엽 등의 부상자들이 줄줄이 복귀를 신고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정상 훈련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진 중원의 핵 MF 신진호 역시 복귀가 임박했다는 소식. 조만간 베스트 11 라인업을 풀가동하는 인천의 모습을 감상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DF 델브리지가 '돌아온 벽' DF 요니치와 중앙 수비진에서 호흡을 맞출 경우 리그 정상급 견고함을 보여줄 공산이 크다고 봐야 할 듯.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7승 6무 6패로 승률 5할 이상이었으며, 강원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0-0 무, 2-0 승, 1-1 무로 우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강원: FW 박상혁(주전급/부상), 웰링톤(백업/불투명), MF 갈레고(주전급/불투명), DF 김영빈(주전/부상).

인천: FW 김보섭(백업/부상), 홍시후(백업/대표차출), MF 신진호(핵심전력/불투명).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부상자들이 대거 복귀하며 마침내 스쿼드가 정상화된 인천이다. 강원이 새로운 에이스 MF 이상헌에 대한 공격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 용병 공격수들이 단체 부진을 겪고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무승부 이상은 어려워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인천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4월 21일 K리그 K1 < 대구FC 대전시티즌 > 분석


대구FC는 주중 코리아컵 3R에서 2부 소속 청주와 연장혈투를 펼친 끝에 1-2로 분패, 탈락 고배를 마셨다. 결국 최원권 감독이 자진 사임함에 따라 정선호 감독대행 휘하에서 이번 경기 일정을 소화하게 된 상황. 리그전 기준으로도 2024 시즌 개막 후 1승밖에 올리지 못한 채 11위에 머물러 있는 만큼 하루 속히 반등해야 하는 입장이다. 문제는 FW 세징야, 에드가, MF 벨톨라 3인방에 이어 FW 바셀루스마저 추가 이탈하며 용병 라인업이 전멸할 위기로 몰리고 말았다는 점이다. 설상가상으로 DF 황재원마저 U-23 대표팀에 차출된 상태인 만큼 부실한 백업진 문제가 다시금 팀을 괴롭힐 여지가 많아진 상태다. MF 고재현(지난 시즌 9골)마저 올 시즌 무득점으로 침묵 중임을 감안하면 대전 수비진의 약점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7승 9무 3패로 준수한 편이었으며, 대전과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3승 1무 1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전 하나 시티즌은 주중 코리아컵 3R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을 2-0으로 완파하고 3R 무대에 안착했다. 단, 리그전 기준으론 대구와 마찬가지로 2024 시즌 개막 후 1승밖에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 현재 순위 꼴찌, 11위 대구보다 승점 1점 차로 뒤처진 상태에서 직접 맞대결을 펼치게 된 만큼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줄부상 악재로 무너진 대구와 달리, 대전의 경우 주포 FW 티아고(지난 시즌 17골/현 전북)를 비롯한 일부 주력들을 떠나보낸 뒤 조직력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슬로우 스타트를 끊었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FW 음라파(1골)가 주중 컵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신입생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전이 대구보다 한 발 앞서 반등하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4승 9무 6패로 홈에 비해 부진했으며, 대구 원정에서도 내리 4연패를 당하는 등 취약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대구: FW 세징야(핵심전력/부상), 에드가(주전/부상), 바셀루스(주전/불투명), MF 벨톨라(주전/불투명), DF 황재원(주전/대표차출).

대전: FW 구텍(주전/불투명).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대전 하나 시티즌의 6:4 우세를 예상. 주중 코리아컵에서 연장혈투 끝에 탈락했을 뿐 아니라, 브라질리언 용병 4명이 모두 줄부상으로 이탈해버린 대구다. 최원권 감독 자진 사퇴라는 초강수를 띄웠다고는 하나, 충격요법만으로 반등하기는 쉽지 않다고 봐야 할 듯. 대전이 대구를 잡아낼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대전 승 역배당(추천:★★★☆☆).

- 핸디캡: 대전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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