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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5일 KBO 프로야구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4월 25일 KBO 프로야구 < 두산 NC > 분석

두산(최원준 1승1패 13.09)

NC(카스타노 3승 1.67)

2023시즌 3승10패 4.93을 기록한 최원준 투수는 직전경기(4/19) 홈에서 키움 상대로 3이닝 7피안타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2) 원정에서 SSG 상대로 3이닝 5피안타(3홈런)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3경기 1승1패, QS는 없는 성적. 첫 등판 타선의 도움 속에 승리를 기록했지만 투구내용은 좋지 않았고 최근 2경기에서는 연속 조기강판을 강한 상황. 올시즌 홈에서 1경기 승패 없이 15.00, 지난시즌 상대전 6경기 2패 6.27 기록이 있다.

카스타노 투수는 직전경기(4/19)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7이닝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2)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5경기 3승, 5경기 QS 성적. 올시즌 5차례 등판에서 모두 148~152㎞에 형성되는 속구와 투심,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올시즌 원정에서 3경기 1승 2.37, 두산 타선과는 첫 만남 이다.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1승, 0.82, 11이닝 1실점을 기록으로 제구의 영점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복귀전에서 키움 상대로 3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진 최원준 투수였다. 반면, 카스타노 투수는 190cm의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좌완 투수의 유리함을 잘 활용했고 제구도 안정적 이였고 생소함 이라는 추가적은 무기도 장착하게 된다. 또한, NC는 전일 경기에서 두산 타선을 잠재우며 3-1 승리를 기록한 상황.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NC 승 / 기준점 오버

4월 25일 KBO 프로야구 < 롯데 SSG > 분석

롯데(박세웅 2승2패 5.33)

SSG(박종훈 1승2패 6.46)

박세웅 투수는 직전경기(4/18) 원정에서 LG 상대로 6이닝 2실점(1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2)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4이닝 11피안타(1홈런), 7실점(6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5경기 2승2패, 2경기 QS 기록. 올시즌 5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안경 쓴 토종 에이스의 모습을 선보였고 나머지 2경기에서는 야수들의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자 와르르 무너졌다.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5.23,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3.60 기록이 있다.

박종훈 투수는 직전경기(4/19) 홈에서 LG 상대로 3.1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3) 원정에서 KT 상대로 6이닝 5피안타(2홈런)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1승2패, 1경기 QS 성적. 올시즌 4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 했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는 흔들리는 모습이 타나났고 피홈런(5개)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 이다. 올시즌 원정에서 2경기 1승1패 9.00,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1패 5.93 기록이 있다.

'468홈런 신기록'을 세운 최정의 홈런포 포함 18안타(2홈런)를 폭발시키며 12-7 승리를 기록한 SSG 타선의 기세를 무시할수 없지만 선발 싸움에서 박종훈 투수가 한수 위에 있는 경기다. 또한, 전일 경기에서 14안타 7득점을 합작한 롯데 타선도 할만큼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언더

4월 25일 KBO 프로야구 < 삼성 LG > 분석

삼성(이호성 1패 5.19)

LG(최원태 2승1패 4.91)

이호성 투수는 직전경기(4/19)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2.2이닝 4피안타 1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3) 홈에서 NC 상대로 3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이호성 투수는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상무 상대로 4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콜업 되었고 올시즌 2차례 등판중 첫 등판에서는 조기강판을 당했고 최근 2경기에는 오프너의 임무를 수행했다. 올시즌 홈에서 1경기 승패 없이 3.00, 지난시즌 상대전적 없다.

최원태 투수는 직전경기(4/19) 원정에서 SSG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3)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4.1이닝 7피안타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5경기 2승1패, 1경기 QS 성적. 올시즌 5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는 제구가 되지 않았고 나머지 3차례 등판에서는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인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2경기 1승1패 4.35,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1.93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 10안타(2홈런)을 합작하는 가운데 6-0 승리로 4연승+ 최근 10경기 8승2패 성적을 기록중인 삼성 이고 LG는 전일 경기에서 1안타 빈공에 그쳤다. 팀 리듬에서는 삼성이 우위에 있지만 선발 싸움에서는 LG가 우위에 있는 경기.

LG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LG 승 / 기준점 언더

4월 25일 KBO 프로야구 < KT 한화 > 분석

KT(원상현 1패 7.88)

한화(페냐 3승2패 4.01)

원상현 투수는 직전경기(4/19)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5이닝 8피안타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3) 홈에서 SSG 상대로 2이닝 9피안타 7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5경기(선발 4경기), 1패, QS가 없는 성적. 원상현 투수는 KT가 24년 1라운드 7순위로 영입한 부산고 출신의 우완 루키 투수로서 시범경기에서 최고 150km의 빠른공과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선보이며 5선발로 낙점 된 상황. 선발로 등판한 4경기중 1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지만 나머지 3차례 선발 등판에서는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올시즌 홈에서 2경기 1패 18.0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0.00 기록이 있다.

페냐 투수는 직전경기(4/19) 홈에서 삼성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2) 홈에서 기아 상대로 4이닝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5경기 3승2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5차례 등판중 직전경기 포함 3경기에서 최고 151㎞, 평균 148㎞를 기록했고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선보이는 가운데 짠물투구를 선보였으며 나머지 2경기에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2경기 1승1패 5.59, 올시즌 상대전 1승 3.60 기록이 있다.

3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있던 원상현 투수가 직전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피안타(8개) 허용이 많았다. 반면, 페냐 투수는 직전경기에서 올시즌 최고의 투구내용을 보여줬고 상대전 투구내용도 좋았다. 한화가 전일 경기 1-7 패배를 살욕할 것이다.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4월 25일 KBO 프로야구 < 키움 KIA > 분석

키움(이종민 2023시즌 1패 7.24)

기아(양현종 1승1패 3.77)

2023시즌 1패 7.24를 기록한 이종민 투수의 올시즌 첫 등판 경기다. 이종민 투수는 지난시즌 12경기(선발 2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도 1이닝과 2.2이닝을 소화한 오프너의 임무만 수행한 좌완 투수.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 1승1패, 4.42를 기록했으며 최근 2경기에서는 1승, 11이닝 1실점(1자책)의 호투를 펼치고 콜업되었으며 지난시즌 홈에서 3경기 승패없이 1.50,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18.00, 1이닝 4실점(2자책) 기록이 있다.

양현종 투수는 직전경기(4/19) 홈에서 NC 상대로 6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3)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5경기 1승1패, 3경기 QS 성적. 올시즌 5차례 등판중 최근 3경기 포함 4경기에서는 140km 후반대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크지 않은 묵직한 구위를 선보이는 가운데 위기관리 능력도 좋았고 나머지 1경기에서는 피홈런 허용이 문제가 되었던 모습. 올시즌 원정에서 2경기 1승1패 4.76, 지난시즌 상대전 5경기 1승3패 2.20 기록이 있다.

3연속 QS를 기록중인 양현종 투수이고 전일 경기 6-4 승리로 2연승에 성공하며 키움을 3연페에 빠트린 기아가 모든 수치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 하지만, 올시즌 선발로 전향하기 위해서 구슬땀을 흘렸던 이종민 투수가 퓨처스리그에서 최근 3경기 연속 안정감이 있는 투구내용을 보였고 고척돔 구장에서는 좋은 궁합을 보여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의외로 선발 싸움이 팽팽하게 흘러가다가 불펜 싸움에서 대형사고가 터질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된다.

키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