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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6일 NBA 느바 플레이오프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4월 26일 NBA 느바 플레이오프 < 올랜도 클리블랜드 > 분석

8강 PO 2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는 홈에서 96-86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을 기록했고 도노반 미첼(23득점)과 다리우스 갈란드(15득점)가 승부처에 백코트를 장악했던 경기. 에반 모블리(17득점, 7리바운드)와 보드 장악능력이 뛰어난 재럿 알렌(16득점, 20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올랜도는 반케로(21득점)와 프란츠 바그너(18득점)가 분전했지고 1차전 3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케리 해리스(14득점)의 각성이 나왔지만 2경기 연속 참담한 팀 야투 성공률이 나타난 경기. 조나단 아이작이 골밑 대결에서 밀렸으며 32.6의 참담한 팀 야투 성공률에 그쳤던 상황. 또한, 골밑에서 너무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가운데 찬스에서 시도한 3점슛이 연속해서 림을 빗나가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리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올랜도는 부상자가 없는 전력 이다.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C급), 포터(D급), 타이 제롬(D급)이 결장한다.

홈에서 펼쳐지는 3차전 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기에는 클리블랜드의 수비를 전혀 뚫지 못하고 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차전 -11개, 2차전 -7개의 차이를 극복할수 있는 마땅한 비책이 없는 올랜도가 된다. 올랜도의 반격이 예상되지만 실전 베팅에서는 제외한다.

추천 - 올랜도 승

#U/O 라인 : 8강 PO 1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는 홈에서 97-83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14개 마진을 기록했고 도노반 미첼(30득점), 다리우스 갈란드(14득점), 에반 모블리(16득점, 11리바운드), 재럿 알렌(16득점, 18리바운드)이 모두 제몫을 해냈던 경기. 반면, 올랜도는 반케로(24득점)와 프란츠 바그너(18득점)가 분전했지만 케리 해리스가 33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경기. 코너부터 시작되는 오프볼 움직임에 대한 수비가 좋지 않았고 골밑 수비에 약점이 생겼고 손쉬운 실점으로 연결 되는 일선에서 스틸 허용이 연속으로 나온 상황.

정규시즌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올랜도가 (2/23) 원정에서 116-109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3) 원정에서 126-99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올랜도가 (12/12) 홈에서 104-94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7) 홈에서 121-111 승리를 기록했다.

완전한 속공 찬스가 아니면 철저하게 템포 바스켓을 구사했던 두 팀의 상대전이 8강 PO에서도 이어지고 있지만 3차전은 올랜도가 보다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다.

추천 - 기준점 오버

 



4월 26일 NBA 느바 플레이오프 < 필라델피아 뉴욕닉스 > 분석

8강 PO 2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04-10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종료 27초전 까지 96-101로 뒤처진 경기를 PG 제일런 브런슨(24득점)과 디빈첸조(19득점)의 연속 된 3점슛이 나오면서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미첼 로빈슨과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이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고 조쉬 하트(21득점)의 야투도 터졌던 상황. 또한, OG 아누노비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줬던 승리의 내용.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34득점), 타이리스 맥시(33득점, 10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10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1차전에서 -22개 차이로 밀렸던 리바운드 싸움의 격차를 -2개 까지 줄이는데 성공했지만 카일 라우리, 켈리 오브레의 침묵이 뼈아팠던 상황.

*부상자*

필라델피아는 로버트 코빙턴(C급)이 결장하며 조엘 엠비스(A급), 다니엘스 멜튼(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A급-시즌아웃), 듀안 워싱턴 주니어(C급), 찰리 브라운 주니어(D급)가 결장하며 미첼 로빈슨(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2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했지만 필라델피아는 뉴욕을 상대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또한, 뉴욕은 3차전에서 미첼 로빈슨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 졌다.

추천 - 필라델피아 승

#U/O 라인 : 8강 PO 1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11-104 승리를 기록했다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22득점)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끌었던 경기. 조쉬 하트(22득점), 맥브라이드(21득점)의 야투도 터졌던 상황.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29득점), 타이리스 맥시(33득점, 11어시스트), 카일 라우리(18득점), 켈리 오브레(10득점)가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무려 -22개 마진으로 밀렸으며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침묵이 뼈아팠던 상황.

많은 득점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너무 낮은 기준점 이라고 생각된다.

추천 - 기준점 오버

 



4월 26일 NBA 느바 플레이오프 < LA레이커스 덴버 > 분석

8강 PO 2차전에서는 덴버가 홈에서 101-99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전반전(44-59)의 열세를 후반전에 역전한 경기.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니콜라 요키치(27득점, 10어시스트, 20리바운드)가 추격의 선봉장이 되었고 자말 머레이(20득점)의 위닝 버저비터가 터진 경기.

반면, LA레이커스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리고 턴오버(14-9)도 많았던 경기. 르브론 제임스(26득점), 앤써니 데이비스(32득점), 다안젤로 러쎌(23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외지 않았으며 하치무라 루이(3득점)의 연속 된 부진이 고민으로 남게 되었던 상황.

*부상자*

덴버는 블래코 찬차르(D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LA레이커스는 재러드 벤더빌드(C급), 크리스찬 우드(C급), 레디쉬(C급), 잘렌 후드-스키피노(D급)가 결장한다.

상대전 10연승을 기록중인 덴버가 니콜라 요키치를 중심으로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LA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의 휴식 구간에 팀 에너지 레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추천 - 덴버 승

#U/O 라인 : 8강 PO 1차전에서는 덴버가 홈에서 114-103 승리를 기록했다. 니콜라 요키치(32득점, 7어시스트, 11리바운드)가 컨트럴 타워가 되어주는 가운데 위기를 극복하는 뒷심을 보여준 경기. 자말 머레이(22득점, 10어시스트)가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주는 가운데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가 백코트 수비에서도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상황. 또한, 마이클 포터 주니어(19득점)가 공격뿐 아니라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반면, LA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27득점), 앤써니 데이비스(32득점, 14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하치무라 루이 포함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나타난 경기. 세컨 유닛들의 야투 침묵 속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의 휴식 구간에 팀 에너지 레벨이 급격히 떨어졌던 패내의 내용.

덴버가 극복할수 있는 핸디캡 범위가 되며 상대 모두 3점슛 보다는 돌파 옵션에 의한 공격 패턴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언더 경기다.

추천 - 기준점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