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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8일 KBO 프로야구 전체경기분석 스포츠중계 



4월 28일 KBO 프로야구 < LG KIA > 분석

LG(손주영 1승1패 2.45)

기아(크로우 4승1패 2.61)

손주영 투수는 직전경기(4/21) 원정에서 SSG 상대로 3이닝 8피안타(2홈런)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4)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4이닝 5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5경기 1승1패, 1경기 QS 성적. 올시즌 5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는 기대 이상의 호투로 3경기 1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가 최근 2경기 연속 조기강판을 당한 상황. 올시즌 홈에서 2경기 1승, 0.0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0.00, 5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윌 크로우 투수는 직전경기(4/23)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7) 원정에서 SSG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6경기 4승1패, 1경기 QS 성적. 올시즌 6차례 등판중 최근 4경기에서 포심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빅리그를 경험한 우완 투수의 위력을 선보였고 나머지 2경기에서는 피홈런과 장타를 허용하는 불안감이 나타났다. 올시즌 원정에서 3경기 1승1패, 3.14,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0.00, 6이닝 2실점(비자책) 기록이 있다.

올시즌 상대전에서 좋은 투구내용 속에 승리를 기록한 손주영 투수와 크로우 투수가 만났다. 홈에서는 10이닝 무실점을 기록중인 손주영 투수를 만만하게 볼수 없고 이틀 연속 역전승을 기록하며 3연승에 성공한 LG의 팀 리듬이 우위에 있지만 최근 4경기에서 3승+ 21이닝 2실점(비자책)을 기록중인 크로우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경기다.

기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KIA 승 / 기준점 언더

4월 28일 KBO 프로야구 < SSG KT > 분석

SSG(엘리아스 1승2패 4.63)

KT(육청명 3경기 승패없이 2.45)

엘리아스 투수는 직전경기(4/17) 홈에서 기아 상대로 5이닝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1) 홈에서 키움 상대로 6.1이닝 10피안타(2홈런),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4경기 1승2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4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는 직구 최고 구속은 147㎞가 나왔고, 커브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며 자신의 몫을 해냈고 최근 2경기에서는 상대 중심 타선과 승부에 고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3경기 2패 5.19,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2.25 기록이 있다.

육청명 투수는 직전경기(4/23) 홈에서 한화 상대로 5이닝 3실점(2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1군 무대 선발 데뷔전 이였던 이전경기(4/17)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육청명 투수는 KT가 24년 2라운드 17순위로 영입한 강릉고 출진 우완 루키 투수.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승패없이 7.04을 기록했으며 1군에서는 올시즌 3경기(선발 2경기) 11이닝 4실점(3자책)의 기록. 2차례 선발 등판에서 5이닝을 책임지며 KT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으며 올시즌 원정에서 1경기 승패없이 1.8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0.00, 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엘리아스 투수는 롯데와 경기에서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2-3으로 끌려가던 경기가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되었다. 출혈 없이 예방주사를 맞고 진나시즌 강점을 보여준 KT를 맞이하는 상황. 반면, 육청명 투수가 최근 2경기 선발 등판에서 안정된 제구에 슬라이더와 커브의 움직임이 좋았지만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승패없이 7.04를 기록하고 1군에 올라온 루키 투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SS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4월 28일 KBO 프로야구 < NC 롯데 > 분석

NC(신민혁 2승2패, 2.70)

롯데(윌커슨 1승2패 4.59)

신민혁 투수는 직전경기(4/23)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7) 홈에서 한화 상대로 5.1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6경기 2승2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6차례 등판중 최근 3경기에서는 서클 체인지업의 변화와 제구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2021시즌(9승6패, 4.41) NC 마운드 최고의 히트작이 되었던 투수의 모습을 재현했고 나머지3경기에서는 장타 허용이 문제가 된 상황. 올시즌 홈에서 4경기 1승1패 2.53,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0.00, 6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윌커슨 투수는 직전경기(4/21)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6) 원정에서 LG 상대로 6이닝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6경기 1승2패, 3경기 QS 성적. 올시즌 6차례 등판중 최근 3경기 포함 4경기에서 회전수가 높은 포심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원하는 곳에 던질수 있는 제구력을 보여줬고 나머지 3경기에서는 실투성 투구가 장타로 연결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올시즌 원정에서 3경기 2패, 6.19,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6.1이닝 1실점(1자책)기록이 있다.

신민혁 투수가 만만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고 2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한 롯데 타선이라는 것이 걸림돌이 되지만 최근 3경기에서 구위와 구속 모두 좋았던 윌커슨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롯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4월 28일 KBO 프로야구 < 키움 삼성 > 분석

키움(하영민 3승 4.26)

삼성(레예스 3승2패 4.75)

하영민 투수는 직전경기(4/23) 홈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7) 홈에서 KT 상대로 4.1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5경기 3연승 1경기 QS 성적. 올시즌 5차례 등파중 4경기에서 최고 구속 147km의 빠른공에 포크볼, 커브,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가운데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고 있고 타선의 도움도 잘 받고 있는 모습이며 나머지 1경기에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올시즌 홈에서 4경기 2승, 4.43, 지난시즌 상대전 6경기 1승, 9.53 기록이 있다.

데니 레예스 투수는 직전경기(4/23) 홈에서 LG 상대로 5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7) 홈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6경기 3승2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6차례 등판중 최근 3경기 포함 4경기에서는 최고 149km의 구속을 선보이는 가운데 스트리이크존 구석구석 찌르는 제구력을 보여주며 충분히 KBO리그에서도 통할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리며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3경기 2승1패, 3.06, 티움 타자들과는 첫 만남 이다.

전일 경기 0-11 패배를 당하며 5연패에 빠진 키움과 2연승+ 최근 7경기에서 6승1패 상승세에 있는 삼성의 상반 된 팀 리듬이 걸림돌이 되지만 하영민 투수는 버티는 힘을 보여줄수 있는 선발 자원이고 키움은 오늘 연패를 끊기 위해서 불펜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키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오버

4월 28일 KBO 프로야구 < 한화 두산 > 분석

한화(문동주 1승1패 6.56)

두산(최준호 2경기 승패없이 4.82)

문동주 투수는 직전경기(4/23) 원정에서 KT 상대로 4.2이닝 5실점(4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6) 원정에서 NC 상대로 5.1이닝 3실점(1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올시즌 5경기 1승1패 QS는 없는 성적. 올시즌 5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는 최고 160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3경기에서는 상대 중심 타선과 승부에서 고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1경기 승패없이 7.2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16.20, 3.1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최준호 투수는 직전경기(4/23) 홈에서 NC 상대로 선발 등판해서 5이닝 2피안타(1홈런)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1군 무대 데뷔전 이였던 이전경기(4/17)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4.1이닝 8피안타(3홈런)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준호 투수는 북일고 출신 고졸 우완 루키투수로서 직전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는 최고 146㎞ 구속을 찍으며 공격적인 투구로 퓨처스리그(2경기 승패없이 1.13)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이어갔으며 데뷔전에서는 슬라이더가 많이 맞아나갔던 모습. 올시즌 원정에서 1경기 승패없이 8.31, 한화 타자들과는 첫 만남 이다.

브랜든의 공백을 메우는 대체 선발 카드가 되는 최준호 투수는 도망가지 않는 투구가 인상적 이지만 피홈런(4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투수다. 전일 경기 10-5 승리로 6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타선의 기세가 이어질 것이다.

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