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TV 프리뷰】28일~29일 이탈리아 세리에A 전체경기 분석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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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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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TV 프리뷰】28일~29일 이탈리아 세리에A 전체경기 분석 스포츠중계 





4월 28일 이탈리아 세리에A < 인터밀란 토리노 > 분석


인테르는 지난 주말 AC밀란과의 원정 더비매치에서 2-1로 승리,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앞으로 5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2위 AC밀란보다 승점 16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챔스 및 코파에서도 이미 탈락한 만큼 2023-24 시즌 일정을 다른 어느 팀들보다 일찍 마무리짓게 된 상태다. 단, 인자기 감독은 지난 AC밀란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으로 이번 홈경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호비치(유벤투스/16골)의 추격을 따돌리고 득점왕 확인도장을 받길 원하는 주포 FW 라우타로(23골) 역시 선발 출격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DF 아체르비, 둠프리스가 부상 및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해진 반면 DF 콰드라도는 마침내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홈 성적은 13승 3무 1패로 우승팀다운 강세가 돋보이며, 토리노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8승 1무로 9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토리노는 프로시노네와의 홈경기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인 끝에 0-0 무승부로 발목을 잡혔다. 현재 순위 10위, 7위 아탈란타와의 승점 차가 다시 8점으로 벌어지고 만 상황. 잔류를 넘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상승세로 돌아서야 하는 입장이다.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잔류를 이미 확정지은 상태임을 감안하면 인테르 원정임에도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한 대신 MF 리치는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다는 소식. 요근래 주력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극적으로 부활한 주포 FW 사파타(11골 4도움)의 활약여부를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손꼽을 만하다. 아탈란타 시절 강팀 상대로 유달리 강한 면모를 나타냈던 사파타이기도 하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4승 5무 7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인테르 원정에선 4연패 포함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등 오랜 징크스에 신음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인테르: DF 아체르비(주전/부상), 둠프리스(주전/징계).

토리노: FW 펠레그리(백업/불투명), MF 지네티스(백업/부상), DF 스휘르스(주전/부상), 지지(주전급/부상), 사조노프(백업/불투명).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인테르의 6:4 우세를 예상. 이미 우승을 확정지었음에도 불구, 이번 토리노전에 주전 라인업을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 인테르다. 토리노 상대로 천적관계나 다름없는 강세(8승 1무)를 보여 왔다는 점, 주포 FW 라우타로가 득점왕 확인도장을 받기 위해 의욕적으로 골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홈 승이 무난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인테르 승(추천:★★★★☆).

- 핸디캡: 인테르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4월 28일 이탈리아 세리에A < 볼로냐 우디네세 > 분석


볼로냐는 AS로마를 원정에서 3-1로 무너뜨리는 기염을 토해내며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앞으로 5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4위, 5위 로마보다 승점 4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챔스 규정 개편으로 인해 다음 시즌에는 세리에A 5위 팀까지 챔피언스리그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이기도 하다. 이번 홈경기 승리 시 대망의 챔스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전망이다. 모타 감독이 올 시즌 볼로냐의 돌풍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음 시즌부터 유벤투스를 이끌게 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기존 부상자 3인방 공백은 여전한 반면 로마전 도중 부상으로 쓰러졌던 주포 FW 지르크제이(11골 4도움)는 이번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식. 요근래 주력 라인업을 고스란히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홈 성적은 12승 3무 2패로 강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며, 우디네세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2무 1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디네세는 치오피 감독을 경질하고 칸나바로 감독을 부임시키는 승부수를 던졌음에도 불구, AS로마와의 주중 순연경기에서 1-2 분패를 당했다. 5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18위로 강등권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칸나바로 감독이 중국 대표팀과 광저우 헝다를 이끌던 시절에도 지도력 부족을 드러냈다는 점, 세리에A 무대에서 전혀 검증된 바가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새 감독 선임이 모험수에 가까워 보인다는 평이다. 현역 시절 수비수로서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위대한 레전드임에는 틀림없지만, 감독으로서의 역량에는 의문부호가 달려 있다는 평가. 우디네세를 강등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MF 토뱅(5골 3도움)을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하다는 소식. 칸나바로 감독은 광저우 헝다 시절 파울리뉴의 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즐겨 사용했던 3-5-1-1 포메이션을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MF 페레이라(4골 3도움)가 '1'의 위치에서 파울리뉴 롤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3승 7무 6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볼로냐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2-2 무, 2-2 무, 0-3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볼로냐: FW 오드고르(백업/부상), MF 퍼거슨(주전/부상), DF 수마오로(주전급/부상).

우디네세: FW 데울로페우(핵심전력/부상), 브레네르(백업/부상), 데이비스(백업/부상), MF 토뱅(핵심전력/부상), 로브리치(주전/부상), DF 에보세(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볼로냐의 6:4 우세를 예상. 이번 홈경기 승리 시 챔스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볼로냐다. 우디네세가 감독교체 강수를 띄우자마자 반등에 실패했다는 점, 새 감독 칸나바로가 세리에A 무대에서 전혀 검증된 바가 없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홈 승이 무난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볼로냐 승(추천:★★★★☆).

- 핸디캡: 볼로냐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4월 29일 이탈리아 세리에A < 나폴리 AS로마 > 분석


나폴리는 엠폴리 원정에서 0-1 충격패를 당하며 침체된 흐름을 반전시키지 못했다. 마차리 감독을 경질하고 칼조나 감독을 부임시킨 이후에도 제대로 반등하지 못한 채 8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 7위 아탈란타와의 승점 차도 어느새 5점으로 벌어진 만큼 유로파 진출권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이번 주말 반등이 절실히 요구된다. 유로파리그 준결승전 일정을 병행해야 하는 로마 상대로 초반부터 총공세를 펼치게 될 듯.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DF 라흐마니, 후이가 나란히 복귀를 신고함에 따라 정예 수비진을 재가동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커다란 호재로 다가온다. 팀에 부진한 와중에도 FW 오시멘(13골 3도움)-크바라츠헬리아(10골 6도움) 공격듀오가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는 점에도 큰 힘이 실린다. 올 시즌 홈 성적은 6승 5무 5패로 승률 5할을 웃도는 수준이며, 로마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AS로마는 주중 순연경기에서 우디네세를 2-1로 제압하고 볼로냐전 충격패(1-3) 후유증을 곧바로 씻어냈다. 현재 순위 5위, 4위 볼로냐보다 승점 4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다음 시즌에는 세리에A 5위 팀까지 챔스로 향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인 만큼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은 6위 라치오의 추격을 따돌리는데 초점을 맞추게 될 전망이다. 4위 탈환을 노리든 5위 수성에 무게를 두든 이번 경기 승점 획득이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주중경기 결승골을 작렬시킨 주포 FW 루카쿠(11골 3도움)에 이어 주전 DF 은디카도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다음 주중에 레버쿠젠과의 유로파 준결승 1차전 일정을 소화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로테이션 가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스 FW 디발라(12골 9도움)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에는 변함없이 높은 기대를 줄 만하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6승 4무 6패로 승률 5할이며, 나폴리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4 패, 1-1 무, 1-2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나폴리: DF 올리베라(주전급/부상).

로마: MF 파레데스(주전/부상), DF 하위젠(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AS로마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마차리 감독을 경질하고 칼조나 감독을 부임시킨 이후에도 좀처럼 상승세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는 나폴리다. 반면 AS로마는 데 로시 감독 휘하에서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다, 주포 FW 루카쿠에 이어 주전 DF 은디카까지 복귀를 신고할 예정이다. 에이스 FW 디발라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원정팀 쪽에 좀 더 승산이 있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역배당 혹은 패스.

- 핸디캡: 로마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4월 29일 이탈리아 세리에A < 아탈란타 엠폴리 > 분석


아탈란타는 주중에 펼쳐진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홈 2차전에서 피오렌티나를 4-1로 대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리그전 기준으로도 지난 주말 몬차전 승리(2-1)와 함께 7위 자리를 수성해낸 상황. 5위 AS로마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4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시 챔스 진출 희망을 되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다음 시즌 세리에A에 챔스 티켓 5장이 주어질 가능성이 높아져 있다는 점에서 아탈란타의 챔스 진출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단, 다음 주중에도 마르세유 원정에서 유로파 준결승 1차전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는 점은 가볍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아탈란타의 선수층이 더블 스쿼드 수준으로 두텁다고는 하나, 2개 대회가 아닌 3개 대회 병행은 아무래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상태다. DF 홀름, 톨로이는 여전히 부상 중인 반면 DF 스칼비니는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주중 컵경기 당시 벤치로 내려가 체력을 안배해둔 FW 루크만(8골 6도움), MF 파샬리치(4골 5도움), 미란추크(3골 2도움), DF 바커르 등은 주말 선발 출격이 유력시된다. 올 시즌 홈 성적은 10승 2무 3패로 강세가 돋보이며, 엠폴리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4승 1패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엠폴리는 지난 주말 나폴리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레체전 패배(0-1) 후유증을 곧바로 씻어냈다. 현재 순위 15위,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다시 3점으로 벌려둔 상황. 이번 아탈란타 원정에서 승점 획득에 성공할 경우 안정적으로 잔류권을 사수하게 될 전망이다. 단, 기존 부상자들에 이어 1월 신입생 FW 체리마저 추가 이탈하는 등 전력누수 여파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뼈아픈 악재로 다가온다. 홈이 아닌 원정 기준으론 내리 3연패를 당하는 등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체리가 빠진 최전방 원톱 자리는 또 한 명의 1월 신입생 FW 니앙(4골)이 책임지게 될 듯. 장기부상 이후 100% 정상 폼을 회복하지 못한 36세 노장 FW 카푸토(3골)는 조커 역할에 충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4승 3무 9패로 부진한 양상이지만, 아탈란타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0 무, 1-0 승, 1-2 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아탈란타: DF 홀름(백업/부상), 톨로이(백업/부상).

엠폴리: FW 체리(주전급/부상), MF 그라시(주전/불투명), DF 이스마일리(주전/부상), 에부에이(주전/부상), GK 베리샤(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아탈란타의 6:4 우세를 예상. 주중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피오렌티나를 4-1로 대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아탈란타다. 리그-코파-유로파까지 3개 대회를 병행 중이라고는 하나, 팀 사기가 절정에 도달해 있음을 감안하면 주력 멤버들이 쓰러진 엠폴리 상대로 승산이 충분하다고 본다.


# 베팅 Tip

- 일반: 아탈란타 승(추천:★★★★☆).

- 핸디캡: 아탈란타 핸디(-1) 승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4월 29일 이탈리아 세리에A < 피오렌티나 사수올로 > 분석


피오렌티나는 주중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아탈란타에게 1-4로 완패, 탈락 고배를 마셨다. 설상가상으로 후반전 들어 수적 열세를 안고 싸우며 체력까지 소진하고 만 상황. 리그-코파-컨퍼런스까지 3개 대회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기복이 심해짐에 따라 리그 9위까지 추락한 상태인 만큼 이번 주말에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음 주중에도 클루브 브뤼헤를 홈으로 불러들여 컨퍼런스 준결승 1차전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홈 2연전을 치를 예정임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주전 멤버들이 강행군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MF 만드라고라(3골 3도움)가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진 반면 MF 보나벤투라(7골 3도움)는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했다는 소식. 에이스 FW 니코 곤살레스(7골 2도움)의 최근 폼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도 높은 기대를 줄 만하다. 올 시즌 홈 성적은 8승 4무 4패로 준수한 상태이며, 사수올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수올로는 레체와의 홈경기에서 최악의 졸전을 펼친 끝에 0-3 충격패를 당했다. AC밀란전 무승부(3-3)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19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앞으로 5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잔류권의 베로나(17위)보다 승점 5점 차로 뒤처져 있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반등해야 하는 입장이다. 디오니지 감독을 과감히 경질하고 '잔류 청부사' 발라르디니 감독을 부임시켰음에도 불구, 에이스 FW 베라르디(9골 3도움) 시즌아웃 여파를 극복하지 못한 채 하향세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설상가상으로 베라르디 대신 공격진을 하드캐리해줘야 할 FW 로리엔테(4골 4도움)마저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FW 데프렐, MF 카스티예호 역시 부상 중인 만큼 좌우 윙어 4명이 모두 결장하게 된 상태다. 주포 FW 피나몬티(10골)가 최전방에서 고립될 우려감이 짙어 보인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2승 3무 11패로 부진한 양상이며, 피오렌티나 원정에서도 최근 3경기 1-1 무, 2-2 무, 1-2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피오렌티나: FW 은졸라(백업/부상), MF 만드라고라(주전/부상).

사수올로: FW 베라르디(핵심전력/부상), 로리엔테(주전/징계), 데프렐(백업/불투명), MF 토르스트벨트(주전/불투명), 카스티예호(백업/부상), DF 페데르센(주전/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피오렌티나의 6:4 우세를 예상. 에이스 FW 베라르디에 이어 나머지 윙포워드 3명까지 부상 및 징계로 추가 이탈한 사수올로다. 피오렌티나가 리그-코파-컨퍼런스까지 3개 대회를 병행 중이라고는 하나, 사수올로 상대라면 승점 3점을 챙기며 반등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


# 베팅 Tip

- 일반: 피오렌티나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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