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환자 냅두고 퇴근해버린 간호사
댓글 0

작성자 : 네이마르로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5994


글쓴이 A씨는 "독감이라 수액을 30~40분 정도 맞아야 했다. 간호사가 나를 까먹고 퇴근해서 병원이 문을 닫았더라"며 "수액실 불도 꺼놔서 어두컴컴한 상태라 병원 문을 닫았는지도 몰랐다. 결국 1시간 넘게 링거를 꽂고 있어서 피가 역류했다, 결국 내가 바늘을 뽑았다"고 자초지종을 밝혔다.


A씨는 "옆에 있는 같은 브랜드 치과병원에 전화해서 겨우 상황을 말하고 나왔다"며 "어떻게 환자를 놔두고 퇴근할 생각을 하는지 너무 당황했고, 무책임해서 어이가 없었다"고 떠올렸다.




ㄷㄷ... 


수액 한번 더 놔주고 사과 했다고 함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한국 & 일본 부자 순위
    958 2023.12.28
  • 19금 섹스 질문하는 신입사원 채용 ㄷㄷ
    1077 2023.12.28
  • 현기차 뺨치는 연식변경 레전드
    1004 2023.12.28
  • 자연스러운 노화의 증거 중 하나
    1084 2023.12.28
  • 갤럭시 S24 전 모델 렌더링 유출
    1020 2023.12.28
  • 태영건설.. 부동산 갤러리 근황
    1221 2023.12.28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사업 접는다는 거
    882 2023.12.28
  • 국방부 "독도 = 영토분쟁 진행" ㄷㄷ
    800 2023.12.28
  • 대한민국에 약탈 문화재가 있는이유
    1256 2023.12.28
  • 올해 페미들이 했던 가장 충격적인 발언
    1078 2023.12.28
  • 요즘 핫한 다이소 캡슐커피 후기
    1066 2023.12.28
  • "철권8" 쿠마 근황
    946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