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에 "썩은대게" 판 노량진수산시장 사건 결말
댓글 0

작성자 : 관셈보살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고등학생에게 상한 대게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이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상인징계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6일)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관리·운영하는 수협노량진수산에 따르면 해당 상인 A씨는 어제(25일)부터 영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협노량진수산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상인징계심의위원회에서 징계 수위가 결정될 때까지 영업

정지를 시행했다"며 "오늘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 갔고, 추후 사실 관계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징계위 측에 "아르바이트생이 진열해 놓은 것을 그대로 팔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잘못 배달 되었지만 대만족
    274 01.11
  • 7분만에 면허 취소.jpg
    268 01.11
  • 광주광역시 쇼핑몰 백화점 산업 근황
    252 01.11
  • 전설의 은평구 월세 0원 매물
    358 01.11
  • 요즘 북한 중산층 가정식
    278 01.11
  • 호불호 갈리는 떡볶이 조합
    241 01.11
  • 애착선반에서 자는 골든리트리버
    269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