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제목
  • 청춘이 사라지는 게 슬픈 배우에게 엄마가 해준 말
    87 04.13
  • 페이커도 한숨 '푹'...난리난 게임업계
    87 04.15
  • 아이가 밖에서 큰 돈을 잃어버렸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86 04.13
  • 여자들 아줌마에 긁힌다는 게 밈인 줄 알았는데
    86 04.25
  • 고양이가 깔고 앉을까봐 박스를 세워 두었다
    86 04.25
  • 증권맨 만나고 계좌가 달라짐
    84 04.13
  • 이마트 5만원대 진입 ㄷㄷ
    83 04.16
  • 시대를 너무 앞서갔던 미모의 여가수
    83 04.16
  • 회사 직급 대참사
    83 04.23
  • 팬의 남자친구를 만난 연예인
    82 04.22